하회탈 쓰고 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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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펜 적용도서

분야
국내창작 그림책,읽기/문학
연령
초등저,초등고
김명희
그림
윤미숙, 입체 작품 고승아, 사진 김향수
도서정보
양장 / 40 page / 245*255 mm
발행일
2018년 12월 10일
ISBN
979116057448
 
KC인증유형
적합성 확인
제조국
한국
사용연령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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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이 책 읽어도 될까요?

대상연령 6~10세 학습연계  
활동자료
태그 #한국문화 #유아 #초등 #국내창작그림책 #명장





우리 조상들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긴 하회탈의 유래를 알려 주는 전통문화 그림책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탈’을 쓰고 놀이를 하거나 춤을 추며 마을의 평안을 빌었어요. 무서운 탈을 쓰면 악귀를 쫓고, 나쁜 기운도 몰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가운데 ‘하회탈’은 고려 중기 무렵에 경북 안동 하회마을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져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는 전통 탈이에요. 나무로 만든 코와 눈, 주름살이 조화를 이루어 다양한 감정과 표정을 고스란히 표현해 미적 가치가 높지요. ‘하회탈’은 한국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이자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함축적으로 보여 주는 국보이면서 세계적인 예술품이라 할 수 있어요. 이처럼 뛰어난 예술품이지만 오늘날에 이르러 ‘하회탈’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매우 드물어요. TV 드라마나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를 담은 영상 미디어의 홍수 속에 우리 전통문화를다룬 콘텐츠는 오래된 낡은 것으로 여겨져 쉽게 찾아보기가 힘들게 되었지요. 그래서 애써 노력하지 않으면 보기도 쉽지 않고, 알 수도 없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회탈 쓰고 덩실》은 점점 잊혀져 가고 있지만,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전통문화 유산인 ‘하회탈’과 ‘탈 명장’에 대한 이야기예요. 하회탈을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오는 하회 마을 허 도령의 옛이야기를 통해 하회탈의 유래와 종류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알려 주는 전통문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특별히 닥종이로 만든 인형과 섬세한 입체 작품들을 평면적인 그림과 함께 자연스레 결합시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허 도령의 집 안을 마치 연극 무대 세트처럼 입체적으로 만들고 구성한 뒤 이야기에 맞게 사진을 촬영하여 그 위에 인물들을 그려 붙이는 콜라주 기법을 더해 무척 독특하고도 새로운 접근의 그림을 완성시켰지요. 입체적인 배경 사진에 생생한 표정이 담긴 그림을 입힘으로써 현실감은 높이되, 주인공의 다양하고 풍부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는 닥종이 인형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마치 고려 시대 실제 허 도령의 방을 구경하는 듯한 소품과 세트들, 실감 나는 하회 마을 사람들의 표정이 조금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책의 끝부분에 하회탈에 대한 유래와 하회별신굿탈놀이, 하회탈의 종류에 대한 정보를 비교적 상세하게 담아 놓아 우리 전통문화인 탈춤과 하회탈에 대한 이해를 도와 주지요. 늘 얼굴을 마주하며 함께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하는 탈 명장의 모습과 희생정신은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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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명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BS 아나운서로 일했습니다.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짓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동물원이 된 궁궐』, 『영자아줌마네 양장점』, 『우리 집은 비밀 놀이터』, 『안성맞춤』, 『심봤다』, 『돌잔치, 』『유니콘과 소녀』,『나는 네 수호천사야』와 일본에서 출간된 『나베시키』 등이 있습니다.

 

그림 윤미숙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2004년 『팥죽할멈과 호랑이』로 볼로냐 라가치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 나무가 웃는다』, 『웃음은 힘이 세다』, 『토끼와 자라』, 『작은 배가 동동동』, 『펭귄』,『뻐드렁니 코끼리』, 『흰 쥐 이야기』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입체 작품 고승아

닥종이 인형 작가로 활동해 왔고, 아이들과 함께 조물조물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종이 한 장, 찰흙 한 줌으로 이 세상 모든 것을 만들 때 행복감을 느낍니다. 

 

사진 김향수

그림책을 만들고 글을 쓰고 빛그림을 빚으며 즐겁게 지냅니다.『즐거운 비』,『아빠는 잠이 안 와』,『우리 누나』,『암행어사 호랑이』,『꽹과리 꽹 호랑이』,『괴물이 되고 싶어』같은 그림책에 글을 쓰고, 『구름빵』,『먼지깨비』,『잠잠깨비』같은 그림책에 빛그림을 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