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연령 | 8세 이상 | 학습연계 | 누리과정 (자연탐구) 초등 과학 [5학년 1학기] 2. 빛의 성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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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자료 | |||
| 태그 | #과학동화 #빛 #그림자 #초등저학년 #초등과학동화 #초등읽기책 #초등과학 #24분편의점 #국내창작 | ||

초등학생들이 인정한 최고의 과학동화
<24분 편의점> 시리즈
3호 극장점 신규 오픈!
팝콘처럼 고소하게! 청량음료처럼
톡 쏘게!
척척 사건을 해결하는 과학 탐정 동화
유쾌 달콤 과학동화 <24분 편의점> 시리즈 세 번째 장소는 오래된 극장 앞이다. 할머니로 변장하여 하루에 딱! 24분만 문을 여는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천재 미남 과학자 ‘편사장’과 무심코 “기~냥!” 툭 내뱉은 말이
늘 문제 해결의 과학적 영감이 되는 엉뚱 발랄 열정 알바생 고양이 ‘기냥’이가 3호점을 열고 손님을 기다린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으스스한 공포 사건으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바람에 극장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는데…. 이번에는 편사장과 기냥이가 어떤 과학 지식과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건을 해결하게 될까? 웃음이 빵빵 터지는 과학 맛집《24분 편의점 3호 극장점 그림자 귀신 대소동》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오싹오싹하고 달콤한 과학 추리 모험을 떠나 보자!
어둠 속에 대롱대롱! 극장 귀신의 정체를 밝혀라!
어느 한적한 마을, 오래된 극장 앞에서 다시 문을 연 ‘24분 편의점’ 버스! 그런데 낡고 허름한 극장은 관객들로 북적이는 대신, 금방이라도 귀신이 툭 튀어나올 것처럼 어두컴컴하고 한적하기만 하다. 그래서일까? 어쩐 일인지 머리카락이 쭈삣쭈삣, 소름이 쫙 돋을 공포스러운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급하게 편의점으로 뛰어 들어온
첫 손님 오들 씨는 극장으로 가다 무지무지하게 커다랗고 까만 무언가에 놀라 바들바들 떨면서 도움을 청한다. 편의점
주인 ‘편사장’은 극장 앞에 가로등이 있었다는 얘기를 듣자
그 정체는 귀신이 아니라 오들 씨의 그림자였다는 사실을 ‘빛과 그림자’라는
과학적 원리로 명쾌하게 설명해 오해를 풀어 준다.
그러던 어느 날, 영화 상영 중 스크린 앞에 갑자기 귀신이 나타나 대롱거리는 사건이 일어나 발칵 뒤집힌다. 깜짝 놀란 관객들은 마구 소리를 지르며 극장 밖으로 달아나고, 그
때문에 극장은 폐업 위기에 처한다. 과연 오래된 극장에 나타난 건 진짜 귀신이었을까? 그리고 극장은 결국 문을 닫고 마는 것일까? 편사장은 번뜩이는 과학
지식과 갈고닦은 추리 실력을 발휘해 극장에서 일어난 귀신 사건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간다.
《24분 편의점 3호 극장점 그림자 귀신 대소동》에는
붕어빵에 꼭 있어야 하는 단팥과 슈크림과도 같은 쌍둥이 형제 팥붕과 슈붕의 엉뚱한 활약이 약방의 감초처럼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맨붕 박사의 과학 퀴즈를 두고 벌이는 배꼽 빠지는 한판 승부, 기냥이의
실수로 어마어마하게 커진 편사장을 보고 놀라 꽁무니 빠지게 도망가는 장면에선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다.
팥붕 슈붕과 함께 노별 박사를 쫓아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과학의 맛에 푹 빠져 있을 것이다.
극장점에서 알아보는 그림자와 거울, 렌즈를 통한 빛의 성질!
우리가 세상을 볼 수 있는 건 태양이나 전등에서 나온 빛이 모든 물체에 닿았다 튕겨 나와 우리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또한 빛이 똑바로 나아가는 성질 때문에 깜깜한 밤에 손전등을 비춰 그림자 놀이를 할 수 있고, 거울에 반사되는 덕분에 매일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볼 수도 있다.
《24분 편의점 3호 극장점 그림자 귀신 대소동》은 빛의 성질을 통해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의 허와 실, 즉 착시와
현실의 차이에 대해 과학적으로 알려 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우리는 빛의 성질과 빛에 관한 다양한
현상 그리고 원리로 세상을 본다. 하지만 우리가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이 진짜는 아니다. 빛은 반사되기도 하고, 굴절되기도 하고 산란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24분 편의점과 오래된 극장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빛의
여러 가지 특성에 대해 알게 된다. 눈으로 물체를 보는 원리, 그림자의
특징, 빛의 직진, 평면거울의 빛 반사, 카메라에 상이 맺히는 원리 등등 말이다. 숟가락 놀이를 통해서는
볼록 거울이나 오목 거울의 특성과 차이점도 알 수 있다. 또 카메라의 원리를 이용해 귀신을 등장시킨 사건을 과학의 눈으로 해결함으로써 오싹오싹한 집중력과 후련한 통괘함을
선사한다.
그 밖에도 24분 편의점이 제공하는 [깜짝
쿠폰]에는 ‘적외선 카메라로 어떻게 밤에도 볼 수 있나요?’,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데울까요?’, ‘왜 숟가락이 거울처럼
비쳐 보일까요?’가 담겨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빛을 둘러싼 과학 개념이 꽉 차게, 알차게, 지루하지 않게
담겨 있다.
★★ 초등 과학 교과 연계
[5학년 1학기] 2. 빛의 성질
줄거리
팝콘처럼 고소하게! 청량음료처럼 톡 쏘게! 척척 사건을 해결하는 과학 탐정 동화
한적한 마을 극장 앞에 ‘24분 편의점’이 나타났어요. 24분
편의점은 이름 그대로 하루에 딱! 24분만 문을 여는 편의점이랍니다.
어느 날, 낡고 오래된 극장에 귀신이 나타나 아수라장이 되었어요. 요즘 세상에 귀신이라니! 진짜 귀신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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